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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뮤지컬과의 첫 만남 [조회수 : 2359 회]
[작성자 : 아이마마    등록일 : 2009-07-27]
 

처음으로 한국관광을 갔고
가기전부터 친구가 미리 예약을 해주어서 동대문 쇼핑하러도 가기전에 바로 뮤지컬보러 갔다. 



대학로 지하철역에 내리니 입구에 공연중인 뮤지컬 광고판들이 죽 늘어서 있었다.
대학로에는 크고작은 뮤지컬공연장도 많고 같은 시간대에도 각종 뮤지컬들이 공연되고 있다고 한다.



내가 가게 된곳은 동숭아트센터였다.
생각했던 대극장이 아니였지만 나름 아담한 분위기였고 꽉 차있는 느낌이였다.
외관으로 봤을때는 뭔 커피숍인듯 했다.







청바지를 입고가면 40% 할인된다고 해서 친구 청바지까지 빌려서 입고 갔었다.
각겨은 36,000원 대충 인민폐로 180원 정도



진행 중인 뮤지컬공연 전단지들
마음 같아서는 다 ~ 복 싶없다. 하지만 시간 여유가 없어서..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사랑이야기다. 

그리고 남성출연자들은 모두 청바지를 입고나오는 공연이라 컨셉에 마추어 청바지를 입고오면 할인을 해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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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 [2012-04-26]
부러워요~~~ 7월21일 나도 한국,일본 7박8일 여행을 가려고~~~ RoyalCaribbean유람선 타고 1000명의 단체 해상 결혼식도 볼 수 가 있습니다~ 한국 가면 나도 뮤지컬 보러 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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