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곳이라 설레이고 기대된다.

수요일 (2010년 1월 27일)ocean과 함께 아름다운 해빈도시-위해에 도착하였다. 듣기만 했었던 위해의 아름다움, 얼마나 아름다울까? 기대된다.

날씨는 활짝 개이지도 않고 따뜻하지도 않고 급히 나선 길이였지만 우린 여전히 고불길을 달리고, 해변가에 가서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바다의 경치를 구경하였다.

그나저나 많은 수확이 있었다.  O(∩_∩)O ㅎㅎ

생활도 자연도 아름답기만 하다.


장소：위해 공원의 해변가 - 그 탑에, 그 바위

장소: 위해 공원의 해변가 -저 해변가의 그 사람

장소：위해 공원의 해변 - 개성만점인 초가집

장소：위해 공원의 해변 - 개성만점 초가집 문

장소：위해 공원의 해변 - 초가집의 지붕 및 돌로 깔아놓은 길

장소：위해 공원의 해변 - 초가집 문과 노랗게 마른 대나무숲

장소：위해 공원의 해변가 - 초가집 주변에 깔린 자갈들

장소：위해 해변가 - 끝없는 바닷가와 멀리 떻있는 어선들

장소：위해 해변가 - 산밑에 멀리 바라보이는 쭉 깔린 어선들

장소：돌아오는 길에서

장소：돌아오는 길에서 - 겨울철의 아름다움

장소：돌아오는 길에서 - 까치

장소：돌아오는 길에서 - 해변가에 있는 건축 경관

장소：돌아오는 길에서 - 해변가의 건축

장소：돌아오는 길에서 - 고불길 도로간판

장소:돌아오는 길에서 - 길옆의 암석

장소：돌아오는 길에서 - 위해 대표 건축물

기념：우리들의 첫번째
처음 뒷자석에 앉아보는 ocean
처음 홀로 운전하는 매력남
처음 위해에 가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