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韓國 | 好人才 펀팟ㅣ라이프ㅣ교육ㅣ부동산ㅣ커뮤니티ㅣ비즈ㅣ취업 ㅣ쇼핑
   
여행홈 > 나의 여행이야기  
수상명도시 소주-저우좡 [조회수 : 3782 회]
[작성자 : 겨울바다    등록일 : 2010-04-26]
 

5월 상해를 포함한 주변도시는 날씨가 가장 좋은 때라고 한다.

주말에 마침 상해 출장 갔다다 친구가 예약을 해주어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상도시인 저우좡(周庄)에 놀러갔다.

상해에는 주말 주변광광상품들이 많다.

1일코스
-아침 8시 상해출발
-저녁 6시 상해 도착
-가격 : 100위안/인
-출발인원 약 40명
-저우좡을 기본코스로 비단전시장, 장림원 3곳
-포함사항 : 3곳 입장료, 저우좡에서 약 10개 관광구 입장료포함, 가이드팁, 버스
-불포함 사항 : 점심















배타고 물따라 한바퀴 돌수 있다
비용 : 100위안(8명이 함께 탈수 있다. 입장권구매할때 주변 여행하러 온 사람들과 함께 8명을 마추어 타면 1인당 12.50원이다)

노젓는 아저씨들이 노를 저으며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저우좡사람들은 황주를 자주 마신다.
현장에서 직접 황주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가격은 25위안~이다.
입장권을 가지고 무료로 황주와 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맛은 나름 괜찮았음







저렇게 손으로 실을 뽑아 천을 짜며 옷이나 모자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가이드 말로는 구매시 일단 50%는 깍으라고 한다.^^;



점심에 시켰던 요리다. 위에 야채는 마란화(马兰花)라고 특색요리고..저우좡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는 바로 오른쪽에 족발이다. 저우좡에서 가장 부유했던 선완산(沈万三)네 집에서 만든 요리라 완산티(万三蹄)라고 부르며 그 속에 옛말이 있다고 한다.

원래 족발은 중국말로 猪蹄라고 부르는데 ..당시 황제의 성씨가 주(朱)씨인 관계로 猪蹄라고 부르지 못했다고 하는데..명나라 황제 주원장(朱元璋)이 선완산(沈万三)집에놀러갔다가 족발을 보고 

"이요리의 이름이 뭐냐?"라고 물어봤는데 선완산이 "이요리는 완산티(万三蹄)라고 이 지역에서 유명한 요리입니다."라고 지혜롭게 대답하여 그 뒤로 완산티로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완산티는 중국말로 왕상티(往上提)라는 말과 발음이 비슷하며 위로오른다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어 주원장을 기쁘게 했다고 한다.

마란화 : 13위안
골뱅이 볶음 : 15위안
족발 : 55위안,65위안,80위안..(크기에 따라)

족발은 선팅(沈厅:선완산의 자택)바로 옆에있는 완산티족발이 가장 원조라고 하며 구매를 하면 달라서 주며 점심에 바로 먹겠다고 하면 도시락통에 담아주고 포장을 해달라고하면 밀봉된 포장을 해주는데 몇달을 지나도 변질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곳의 완산티 족발은 하루에 2번 오전에 한가마, 오후에 한가마만 끓여내며 다 팔리고 나면 구매할 수 없다. 

비고 :
요즘은 상해엑스포 기간이라고 상해에서 출발하게 되면 꼭~ 신분증명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상해 들어갈때 공안이 검사를 합니다.

 
의견쓰기
현재 0 /(최대 한글500자,영문1000자)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제휴사 | 고객센터 |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