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으로 실무한국어시험자들의 한국길이 편리해져 많은 분들이 한국으로 가고 있다.

헌데 정책이 좋아졌다 기편이 살아진것은 아니다. 한국에 쉽게 나갈수 있는것만 알고 한국의 실정을 잘 모르고 있어 기편을 당하는 수가 많이 있다.

  중국에서 한국대사관(영사관)의 비자업무는 시험자들이 편의를 위하여 여행사에 비자업무를 맏기고 있는데 이는 출국을 위함이여서 어떻게 말하면 여행이라 여행사에 맏겨도 올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여행사의 업무범위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에 입국하여서는 다르다. 한국에 입국하여 비자업무는 한국외교부에서 관할하는 업무가 아니고 한국범무부의 관할 범위에 속하는 업무이다. 하여 한국에 가서도 중국에서 처럼 비자업무를 위하여 여행사를 찾으면 잘못된 소행으로 된다.

  한국에 가면 조선족이 많이 집거해 있는 곳에 여행사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의 여행사들에서는 자신들이 직접적 업무 범위가 아니 항목도 해결해 준다는 글을 크게 써서 붇혀놓고 업무를 보고 있다.

현제 한국에 적국적으로 조선족의 비자업무를 보아주고 있는 대행사가 백개가 넘어 있다. 대행사는 조선족이나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비자업무와 기타 다른 업무를 합법적으로 대행해주는 업체이다.

  한국에 나가 보면 조선족 집거구에 대행사보다 더 많은 여행사들이 있다. 그리고 조선족들의 비자업무를 보아준다는 중국식품점들도 많이 있다. 이들은 한국에서 직접 출입국관리소에서 전담하고 있는 비자업무를(법률적 문제도) 담당하여 대행해 줄 수 없어 보통 대행사들 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고 서류를 접수한후 대행사에 업무를 맏긴다.

  그리고 더 알아 두어야할 것은 한국국적이 없는 사람이 여행사 집조를 낼수가 없다는 점이다. 조선족이 업무를 보고 있는 여행사 대부분은 한국인이 여행사를 꾸린후 조선족에게 사무소를 입대하거나 책상을 하나 입대하는 형식이여서 여행사 <<사장>>이 자주 바뀐다. 한국정부의 불법업무 수행단속이 심하여 더구나 더 <<사장>>이 바뀐다(일부 대행사도 책상을 임대하고 있다) . 이로인해 조선족들이 많은 피해를 입군한다.

한국에서 정확하게 확신성있게 업무를 보아주고 있는 대행사는 같은 업무의 수수료는 기본상 같다. 이는 대행사들에서 받는 수수료가 기본상 얼마라고 정해주기 때문이다.

  례를 들면 실무한국어 시험을 쳐 C3비자로 한국에 입국하여서 학원등록과 외국인등록증.비자변경까지 한화 85만원이다.(등록하는  학원에 따라 학원비용이 다르다.) 학원등록비용25*3/75만원. 출입국관리소 수속비용 6만원에 4만원의 행정업무 대행 비용을 합한 금액이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말과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란 말이 있다. 아무쪼록 힘든 한국길에 기편이 없기 바란다.

  메일이나 전화를 주시면 아는 만큼 답변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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