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항주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그도 그런 것이 항주 10경은 중국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까지도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항저우소제
소제춘소(苏堤春晓)

서호에서 바라본 소제
소제는 소동파가 항주 지방관리로 부임 받았을 때 건설한 둑(제방)으로 사계절 중 봄날 새벽 경치가 제일 이라는 뜻에 소제춘소(苏堤春晓)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다.
전하는데 따르면 북송(北宋)때의 시인 소동파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소동파가 항주 관리로 부임 했을 때 20여만명을 동원해 서호 바닥의 흙으로 제방을 쌓아 홍수를 막았는데 후세 사람들은 그를 기리며 이 제방을 소제라 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제서 만난 라마 (사진가 포스작렬)
남병만종(南屏晚钟)

서호의 남쪽에 있는 정자사(淨慈寺)에 위치한 종을 뜻하는데 옛날 땅거미 질 무렵 종이 울리면 적막했던 산간에 청아한 소리가 울려 밤을 청아하게 울리는 종(南屏晚钟)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청년여관이 있던 사안정(四眼井)거리,

호포로라 불리는 나무가 우거진 길로 계속 걸어 들어가면 나타나는 오래된 건축들..
이제는 관광객들을 위한 숙소로 사용되고 있다.

재간많은 주인장이 손수 그린 그림으로 가득한 숙소
단독 1인실방이 있는 가하면 2층침대가 놓인 합숙실도 있다.
성수기 가격/인: 1인실 120~200위안 /합숙실: 100위안
비수기 가격/인: 1인실 80~120위안 /합숙실: 50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