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소재 대부분 관광구지에서 성수기가격을 실시한다. 각 관광지에서는 특별 행사를 열고 1년 정액 입장권(年卡)을 출시하였다.
각 관광지의 입장료가 비수기 가격에서 성수기 가격으로 인상되었다. - 해저세계(海底世界) 자유이용권(通票) : 100위안/인에서 120위안/인으로 - 해군박물관 자유이용권(通票) : 50위안/인에서 60위안/인으로 - 샤오위산(小鱼山)공원 입장료 : 10위안/인에서 15위안/인으로 - 샤오칭다오(小青岛) 입장료 : 10위안/인에서 15위안/인으로 - 캉유웨이고적(康有为故居) 입장료 : 5위안/인에서 8위안/인으로 - 삼림야생동물세계(森林野生动物世界) : 45위안/인에서 60위안/인으로 ※ 이상 관광구에서는 70세 이상 노인과 1.2미터 미만 아동은 무료이고 60~70세 노인은 반값이다.
노산 관광지“일괄요금제(一票制)”실시
노산관광구 요금 - 타이칭(太清) 양커우(仰口) 편도 : 30위안/인에서 45위안/인으로 - 타이칭(太清) 양커우(仰口) 왕복 : 50위안/인에서 80위안/인으로 - 쥐펑(巨峰) 구간 : 편도 40위안/인. 왕복 80위안/인. 가격 변동 없음.
노산관광구역 책임자는 구간 편도입장권과 왕복입장권을 따로 인쇄 제작하여 판매하게 되며(묶어서 팔면 안됨). 입장권 가격이 인상된 만큼 서비스 품질면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4월 16일 재정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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