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공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7월 말까지 쟈오조우(胶州) – 공항 셔틀버스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칭다오 란톈(蓝天)항공여유공사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는 쟈오조우시(胶州市) 화한호텔(华韩大酒店)에서 쟈오조우시(胶州市) 양거성(秧歌城), 쟈오조우시정부, 쟈오조우만(胶州湾)고속도로를 지나 칭다오 공항에 도착한다.

란톈(蓝天)관계자는 "셔틀버스 가격은 1인당 30위안으로 1년간 시 운영될 예정으로 키가 120cm이하인 어린이는 무료, 키가 120cm~150cm사이 어린이, 공무집행도중 부상당한 공무원, 경찰, 군인은 50%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7월 11일 반도도시보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