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부터 9월 18일사이 청도 출발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계속 하락세를 보여 할인율이 높은 티켓을 구매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청망(携程旅行网)의 사오지훙(邵季红)경리는“비수기에 들어서면서 이번 주 국내선 항공권의 가격이 계속 떨어져 청도 출발 상하이(上海), 다롄(大连)행은 최고 70%까지 할인된다”며 “저가 티켓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고 할인율을 보면 청도 출발 상하이(上海)와 다롄(大连)행은 70% 할인,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청두(成都)와 우한(武汉)행은 55%~60% 할인,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샤먼(厦门)과 선양(沈阳)행은 50%할인, 베이징(北京)행은 30% 할인된다.

평균 할인율을 보면 청도 출발 광저우(广州), 충칭(重庆)과 다롄(大连)행은 평균 42%~50%,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청두(成都), 우한(武汉), 샤먼(厦门)과 선양(沈阳)행은 33%~37%, 상하이(上海)행은 25%, 베이징(北京)행은 5%이다.

시에청망(携程旅行网)의 관계자는 “할인 티켓은 많지만 10.1절 연휴로 가격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여행 계획이 있을 경우 미리 예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상세문의:131-5323-6668

반도도시보 9월 9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