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시에청왕에 따르면 다음 주(10월 3일~9일) 청도 출발 중국 국내 주요 도시로의 항공권 가격이 높으며 할인티켓이 많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할인율을 보면 청도 출발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선전(深圳)과 청두(成都)행은 60%-65% 할인, 다롄(大连), 난징(南京), 우한(武汉)과 샤먼(厦门)행은 50%, 항저우(杭州), 선양(沈阳)과 베이징(北京)행은 최고 30%~40%만 할인된다.
평균 할인율을 보면 청도 출발 광저우(广州), 항저우(杭州)와 샤먼(厦门)행은 33%~35% 할인, 충칭(重庆), 난징(南京)과 청두(成都)행은 25%, 상하이(上海), 선전(深圳), 다롄(大连)과 우한(武汉)행은 15%~20%, 선양(沈阳)과 베이징(北京)행은 6%~8% 할인된다.
시에청왕 사오지훙(邵季红) 경리는 “다음 주는 10.1절 황금연휴 기간이라 모든 노선의 항공권 가격이 비교적 높다”며 “8일 이후에는 티켓가격이 소폭 떨어질 전망이므로 수시로 확인하고 미리 예매를 해야 조금이나마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상세문의: 131-5323-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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