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청망(携程)에 따르면 다음주(10월 24일~10월 30일)사이 청도 출발 중국 국내선에 할인율이 높은 티켓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청(携程)망의 사오지훙(邵季红) 경리는 “다음주는 비수기라 노선마다 할인티켓이 많고 청도 출발 상하이(上海)는 최고 80% 할인 티켓도 있다”며 “출장계획이 있으면 자주 검색하면서 미리 예매를 하면 좋은 가격대 티켓을 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고 할인율을 보면 청도 출발 상하이(上海)행은 80% 할인,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다롄(大连), 난징(南京), 청두(成都)와 우한(武汉)행은 55%-65% 할인, 샤먼(厦门)과 선양(沈阳)행은 최고 40%, 베이징(北京)행 티켓은 최고 30% 할인된다.

평균 할인율을 보면 청도 출발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청두(成都)와 우한(武汉)행은 42%~55% 할인, 상하이(上海), 선전(深圳), 다롄(大连), 샤먼(厦门)과 선양(沈阳)행은 평균 32%~39%, 베이징(北京)행은 평균 1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상세문의: 131-5323-6668

재경일보 10월 19일자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