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셰청여행망(携程旅行网) 보도에 따르면 2월은 여행 비수기로서 칭다오에서 중국 각 도시로 향하는 항공권 가격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이번 주보다 최소 10%이상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음주 칭다오에서 상하이, 광저우, 선전(深圳), 항저우, 난징(南京), 청두(成都), 우한(武汉)으로 향하는 항공권은 최대 60~70%, 베이징, 충칭(重庆), 샤먼(厦门), 선양(沈阳)행 항공권은 최대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반도도시보(半岛都市报) 2월 8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