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면서 FM96.4 청도자가용라디오와 중국여행사에서 공동으로 5월 13일, 출발하여 4박5일로 서울여행을 떠나는 ‘어머니날 한국 기복(祈福)기복 여행’을 출시했다.

이번 ‘어머니날 한국행’은 FM96.4 청도자가용라디오사에서 ‘어머니 행복을 기원’하는 주제로 대한불교조계종의 본사(本寺)이자 총본사, 한국 불교의 중심지인 조계사(曹溪寺)를 찾아 행복을 기원하고 참선, 다도(茶道) 등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점심은 독특한 조계사 식단이 제공된다.

또한 FM96.4청도자가용라디오사에서 어머니께 선사하는 카네이션, 케익, 샴페인과 함께 풍성한 서울만찬을 마련했으며 경복궁, 청와대, 청계천, 남산한우촌, 전쟁기념관, 민속박물관, 서울축구경기장 등 관광지를 유람하고 동대문, 면세점 등 자유쇼핑 일정이 포함됐다.

이번 한국행 상품가격은 성인 3680위안으로 왕복티켓, 한국식사, 비자, 국제위생면역, 무당화4성급호텔과 관광버스, 각 유람지 티켓과 한국어, 중국어 전문 가이드가 포함된다.

이밖에, FM96.4 청도자가용라디오사는 신청 고객에게 노인체험카드, 수입와인, 봄차선물세트, 세차카등 등 2천위안 상당한 상품을 제공하며 한국 유명 의료기구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전신 종합검진과 서울대학병원에서 암 조기검사도 가능하여 신청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FM96.4청도자가용라디오사 8570-2626 또는 6886-075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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