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휴가가 끝나면서 다음주부터 청도에서 중국 각지로 향하는 항공권이 소폭 하락될 것으로 알려졌다.

셰청관광넷(携程旅行网) 티켓업무 책임자는 “비록 전체적으로 보면 5.1절후 항공권은 큰 할인폭은 없지만 상해, 광주, 대련, 무한 등 일부 노선 항공권은 최고 60~70%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청도에서 상하이, 광저우,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다롄(大连), 청두(成都)와 우한(武汉) 등 구간 항공료는 최고 55%~70%사이로, 베이징, 충칭(重庆), 난징(南京), 샤먼(厦门)( 沈阳), 선양 등 구간까지 항공권은 최대 4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5월 둘째주 청도에서 출발하는 항공권 평균 할인 폭은 광저우, 선전, 항저우, 다롄, 난징(南京), 우한까지 항공권은 평균 판매가의 41~52%까지 할인되며 상하이, 청두와 샤먼 선로 항공권은 평균 30~40%, 베이징, 충칭, 선양 항공권은 평균 19~20%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반도도시보(半岛都市报) 5월 2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