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항공사는 9월 3일 ‘칭다오-동경’항공편을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산동항공사는 ‘지난-오사카’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칭다오-도쿄’노선이 개통되면 일본행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칭다오-도쿄’항공편은 보잉B737—800기종으로 항공편 번호는SC4079/80이며 운행시간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 8시 30분에 류팅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11시 20분에 도쿄나리타공항(东京成田机场)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12시 20분에 도쿄나리타공항(东京成田机场)에서 출항하여 15시 50분에 칭다오 류팅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스바오(济南时报) 8월 14일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