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호텔이 천진점에서 오픈한다. 

천진점은 중국 내에서 북경, 상하이, 광저우, 심천, 산야에 이어 8번째 지어진 호텔이며, 천진의 근대 역사 유적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화평구 우따다오(五大道)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최근 리모델링 공사중인 하야트 호텔이 있다.

우따다오 지역은 최근 천진시 정부 주도로 천진시의 금융중심지로 개발이 되고 있으며, 고급 유럽식 건물들이 속속 드러서고 있다.  

호텔은 총 278 객실 규모이며 도심 상업중심지, 하이허(海河), 역사 문화유적을 지척에 두고 있으며, 빈해 공항까지 차량으로 30분 소요된다.

호텔에는 클럽, 레스토랑, 바, 연회실, 피트니스 클럽, 스파  시설 등 고급시설이 들어서서 비즈니스 및 여가를 즐기기 위한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