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韓國 | 好人才 펀팟ㅣ라이프ㅣ교육ㅣ부동산ㅣ커뮤니티ㅣ비즈ㅣ취업 ㅣ쇼핑
   
여행 > 여행정보   조회수 : 1023  
中, 三亚에 7성급 호텔 세운다
중국 상하이(上海) 푸싱(复星)그룹이 상하이(上海) 에서 세계적인 호텔그룹 커즈너와 총 16억 달러를 투자해 하이난성(海南) 산야(三亚) 하이탕(海棠)만에 7성급인 ‘아틀란티스 호텔’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푸싱(复星)그룹이 100% 호텔 건설과 투자개발을 하고 커즈너 그룹이 호텔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호텔은 연말 착공에 들어가 2016년 완공 예정으로 건설비용만 16억 달러로 예상된다. 완공 후 객실수는 1,300개, 고용직원 수는 3,500명에 달할 예정이다. 

푸싱그룹(復星) 궈광창(郭广昌) 회장은 “산야(三亚)에 호텔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수상레저공원, 수족관, 쇼핑설비가 한데 어우러진 리조트형 호텔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해외 관광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산야(三亚)에 더 많은 해외 관관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인민왕 10월 11일자 발췌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제휴사 | 고객센터 |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