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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위기에 처한 무형문화재 ‘얼구이솨이자오’ 공연

‘얼구이솨이자오(二鬼摔跤)’는 한 배우가 전용 도구를 등에 메고 공연을 펼치는 중국의 전통춤이다.
 
얼구이솨이자오 도구에는 2개의 괴물 머리, 총 4개의 어깨와 팔 그리고 2개의 다리가 달려 있다. 도구는 큰 천(옷)으로 덥혀 있고 배우는 그 옷을 입는다. 배우의 양손은 도구의 다리를 잡아 ‘이구이‘의 다리를 담당하고 배우의 발은 ‘얼구이(두 번째 괴물)’의 다리를 담당한다. 배우는 다리, 등, 어깨를 움직이며 연극, 서커스, 무술 동작을 선보인다. 또한 관중들에게 두 괴물이 서로 밀고, 차고, 넘어지고, 구르고, 도는 모습 등을 연출한다.
 
2008년 타이위안(太原)시 정부는 ‘얼구이솨이자오’를 포함한 7종류, 21개의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을 제2차 시급 비물질문화유산 보호명부에 등재시켰다.
 
타이위안시 시원좡(西溫莊)향 시자(西賈)촌의 ‘얼구이솨이자오’ 제4대 계승인 스류얼(史六兒, 66세) 씨는 14살 때 처음 ‘얼구이솨이자오’를 배웠다. 그가 하는 공연은 주로 현지의 명절, 기념일, 의식 행사 등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워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는 66세의 나이에도 아직 현역에서 활동 중이다. ‘얼구이솨이자오’ 공연을 하는 것은 약간의 위험요소가 뒤따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얼구이솨이자오’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현재 그는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까 걱정이 태산이다.





출처 :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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