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관광연구원(国旅游研究院)에서 발표한 <중국 관광지 프리미엄 서비스 평가 보고> 에서 산둥성은 6개 관광지가 명단에 올랐으며, 칭다오시에서는 유일하게 라오산풍경구가 선정되었다.

명단에 오른 관광지는 서비스, 음식, 숙박, 환경, 인기도 등 10개 방면에서 대중 및 전문가 평가 위주로 선정되었다.

한편 산동성은 라오산풍경구 이외에 유공도(刘公岛), 화하성(华夏城), 봉래각(蓬莱阁), 난산풍경구(南山), 타이얼좡고성(台儿庄古城) 등 모두 6개 관광지가 선정되었다.

출처 : 칭바오망(青报网) 11월 1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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