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구이저우(贵州) 문화관광 시사회가 칭다오(青岛)시 부시장과 구이저우 문화관광청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칭다오펑황즈성대극장(青岛凤凰之声大剧院)에서 열렸다. 구이저우는 풍부한 자연관광 자원과 시원한 기후조건으로 관광산업과 관광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산이 많은 지형으로 등산하러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칭다오와 구이저우 양측은 관광시장의 장점과 자원 장점을 이용하여 양 지역 기업사의 합작 기회를 촉진하여 많은 이익을 만들었다. 이번 시사회에서 구이저우는 칭다오 시민에 대한 관광 혜택 정책을 발표 하였다. 오늘부터 2019년 7월 15일 까지 칭다오시 주민은 신분증, 호적부, 면허증 등 유효한 신분증명서를 가지고 구이저우성 내 유료 온천 관광지 이외 모든 관광지 입장권 50% 할인을 받을수 있다. 단 관광지 내 특허 경영항목은 포함되지 않는다. 출처 : 칭보망(青报网) 5월 16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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